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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Overview
- 소재 과학과 공학
- 물리·화학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고체의 원자결합, 결정구조 및 미세구조를 제어하기 위해
합성 및 공정 변수를 탐구하여 새로운 소재의 특성 및 기능을 밝혀내는 학문입니다.
- 세라믹스
- 비금속 단일 원소 뿐만 아니라, 금속-금속, 비금속-금속, 비금속-비금속 등
모든 원소가 만나 금속 결합을 하지 않는, 무기재료 고체 전체를 말합니다.
- 나노·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 세라믹스 연구는 원자의 구조 및 원자간 결합 관계, 에너지 및 환경에 대한 소재의 반응 현상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입니다.
- 본 전공에서는 물리/화학적 고등교육을 기반으로 재료공학, 열역학, 결정학, 광전자기물성, 원료합성 등의 기초 이론을 습득하고
세라믹공정, 재료분석, 박막 및 반도체 재료 등 소재 공정 및 분석에 사용되는 이론을 실험을 통해 심도 있게 학습합니다. - 또한, 미래 산업에 필요한 소재 전문성 함양을 위해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재료 연구를 위한 데이터통계분석을 수강하고
재료종합설계, 에너지환경신소재, 나노세라믹스 및 소자, 세라믹복합재료 등 심화 학습을 수행합니다.
- 진출분야
-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경남 소재 연구 벨트와 연계하여 첨단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졸업생은 삼성전자, 포스코케미칼, 델코(clarios), 오스템임플란트,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소재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 The Department of Ceramic Engineering in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was established in 1980,
it was the first established major among the School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 The primary goal of the department of ceramic engineering is to nurture the material experts that understand the materials paradig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tomic structure and properties of the materials. - Based on this interdisciplinary understanding, new performance materials and devices can be developed by characterization,
understanding, and control of the processes relating the structure to properties for various applications such as semiconductors,
electronics, energy devices, and reliable systems in extreme environments.